- 현아, 레게머리 변신…흑인 조롱 논란 일축 "모든 팬들 리스펙"
- 입력 2020. 01.17. 14:58: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현아가 레게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때 아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게머리를 한 현아의 셀카가 담겼다.
해외 여행 중 레게 머리로 변신한 현아는 별다른 뜻 없이 공개했으나 이후 해당 게시물에는 일부 해외 팬들이 ‘흑인 조롱하는 것’이라며 비난세례를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너무 과하다’ ‘조롱이 아니라 단순 스타일’ ‘흑인아니면 레게머리하면 안되나’ 등등 비하라고 비판한 팬들의 반응을 지적했다.
현아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아는 잠들기 전 팬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저는 절 사랑해주는 모든 팬들을 리스펙하고 존중하니까 너무 어렵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자, 굿나잇”이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