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모, 배트맨 티셔츠 관련 CCTV 증거 제출…피해자 주장 반박
- 입력 2020. 01.17. 15:33:2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는 김건모가 피해자 주장에 반박하는 증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지난 15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술집에 간 것은 맞지만 해당 여성을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술집에 오기 전에 들른 곳의 CCTV 화면을 제출해 "당일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는 피해자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해 12월 6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불거졌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건모가 2016년 유흥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