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길 "황신혜 첫 만남 당시 너무 예뻐 놀라"…두 사람 나이는?
- 입력 2020. 01.17. 16:07: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최명길이 황신혜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황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은 30년 절친 황신혜에 대해 "처음 만난 건 화장품 광고를 통해 만났다.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라며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김한길은 "진짜만 얘기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국적인 느낌이 컸다. 그당시 유행하는 용어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말이 그때 나왔다. 딸 이진이가 들으면 박장대소할 별명이다"라며 웃어보였다.
김한길은 "두 사람은 20대 초반부터 스타가 됐는데 청춘이라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황신혜는 "20대 청춘은 없었던 것 같다.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다. 우리 20대는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게 없었다"라고 말했고 최명길 역시 "맞다. 일을 즐긴다는 말을 잘 몰랐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살, 황신혜는 1962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8살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