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사풀인풀' 윤박, 조우리에 "설인아에게 언제든 사과할 수 있다"
- 입력 2020. 01.18. 20:13: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풀인풀' 윤박이 조우리를 데리고 설인아 집 앞을 데려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태랑(윤박)이 문해랑(조우리)가 김청아(설인아)에게 사과하기를 격려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태랑은 문해랑에게 아침 조깅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문해랑은 뛰다가 “도대체 왜 조깅하자는 거냐”며 짜증내자 문태랑은 “저기 산다. 미광여고 3학년 2반 김청아”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문해랑은 당황하며 “무슨 짓이냐. 왜 자꾸 날 코너에 몰아세우냐. 날 더 이상 강요하지도 간섭하지도 마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문태랑은 “가까이 산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사과 할 수 있다. 네가 혼자 갈 용기가 안 생기면 내가 같이 가주겠다”라고 말하자 문해랑은 “안에서 누가 나오면 어쩌려 그러냐. 내가 그 식구들한테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거냐”라며 “오빠나 들어가라. 김설아 만나러. 왜 그 용기는 안 나냐. 둘한테 네가 방해물이어서 치우려는 건 아니냐. 내 생각하는 척 하지마라”라고 화를 내고 급히 돌아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