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최명길 신분 세탁 눈치 챈 김흥수에 “뒷조사하나”
입력 2020. 01.20. 10:39:3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최명길의 신분 세탁을 눈치 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55회에서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과거를 자꾸만 밝히려 하는 구해준(김흥수)에게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이 일침을 놓는 장면이 그려진다.

해준은 캐리에 대해 조사하던 중 캐리에게 들은 말과 달리 캐리가 고아라는 보고를 듣는다. 이 때문에 “신분 세탁에 거짓말까지”라며 캐리가 신분 세탁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한다.

해준은 사실 확인을 위해 “캐리에 대해서 좀 알지 않나. 고아셨다는데”라며 제니스를 떠본다. 이에 제니스는 “캐리 뒷조사하나”라며 차갑게 대꾸한다.

한편 서은하(지수원)는 설미향(김보미)이 요양원에서 사라졌다는 소식에 놀란다. 미향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캐리는 “CCTV나 그 지역 차량 통행 먼저 알아봐”라며 은하보다 먼저 미향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조윤경(조경숙)은 구재명(김명수)에게 “당신 그거 하나는 참 깨끗하다”며 운을 뗀다. 재명이 뭐냐고 궁금해하자 경숙은 “여자 문제”라고 말한다. 이에 재명은 크게 당황한다.

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는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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