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간첩 동구로 컴백 후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과 인증샷
입력 2020. 01.20. 11:35: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수현이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로 등장한 데 이어 배우들과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김수현은 지난 19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10회 에필로그에서 남파 간첩 원류환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보여 준 바가지 머리에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동구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했다.

김수현은 리정혁(현빈)을 데리고 가기 위해 남한에 온 북한의 5중 대원들에게 “나는 동무들보다 많이 먼저 이곳에 내려왔지만 도통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오래 기다리고 있는 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너무 두려워 말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집 사장이 배달을 시키자 즉시 바보 동구의 모습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과 김수현


배우 탕준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구 분장을 한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초록색 트레이닝복과 덥수룩한 가발을 쓴 채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불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탕준상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