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기분 좋은 날’ 무릎 건강 사수 ‘보스웰리아’ 차·연고 만드는 법+부작용은?
- 입력 2020. 01.20. 11:52:1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기분 좋은 날’이 무릎 관절에 좋다고 알려진 보스웰리아를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차와 연고 만드는 법과 사용법을 공개했다.
KBS2 ‘기분 좋은 날’
20일 방영된 KBS2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전문의들은 보스웰리아의 1일 적정 섭취량과 주의점 및 부작용은 물론 집에서 간단하게 먹거나 발라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한의학 이혁재 박사는 보스웰리아를 차로 음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보스웰리아 차는 보스웰리아 원물 반 숟가락 정도를 티백에 담고 물 1L에 넣어 20에서 30분간 끓이면 된다. 나무 수액이라 그냥 끓이면 주전자에 달라붙어 반드시 티백에 넣고 끓여야 된다.
단 하루 섭취 권장량이 1000ml이기 때문에 2잔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 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유재욱은 보스웨리아를 연고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무릎이나 관절에 바르면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보스웰리아 연고는 보스웰리아 가루 20g과 집에서 사용하는 용량의 바세린 반통을 잘 섞는다.
차의 경우 장시간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연고는 통증이 심할 때 즉각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마사지 하듯 문질러도 좋지만 바른 후 랩으로 감싸면 좀 더 효과적이다. 12시간까지 붙여놔도 피부트러블 걱정이 없는 것 또한 장점이다.
아무리 효과가 좋다 부작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인 1000mg을 넘지 않아야 하고 출처와 안정성 여부가 보장된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원료인지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이뿐 아니라 항응고제, 항생제, 면역조절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기분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