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황승언 "'더킹' 조인성과 키스신? 찍었는데 다 편집돼"
입력 2020. 01.20. 13:21: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황승언이 조인성과 찍은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하니, 황승언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황승언에게 영화 '더 킹'에서 배우 조인성과 키스신이 어땠냐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황승언은 "키스신보다 오히려 베드신으로 바꿨다. 어떻게 살이 맞닿는 것까지 간 건 아닌데 문제는 그걸 찍었는데 편집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 자체가 태수의 일대기를 그려서 그 중 한 부분이 부인 김아중 선배님과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우성 선배가 나오시다보니 그 비중으로 가기도 해서 사랑 부분이 줄어들었다. 와이프가 안 나오는데 내연녀가 나올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엑스엑스(XX)'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2일 오후 7시 V LIVE를 통해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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