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롤모델? 제니퍼 로렌스, 주제척인 여성 캐릭터 닮고 싶어" (정희)
- 입력 2020. 01.20. 13:43: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하니가 도전하고싶은 역할과 롤모델 배우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MBC 웹드라마 ‘엑스엑스(XX)' 홍보차 하니, 황승언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하니는 “엄마 역할을 해 보고 싶다. 엄마로서 그런 감정들을 느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저는 20대 때 김수미 씨처럼 할머니 역할만 들어오면 그것만 하고 싶었다. 그럼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씨 같은 역 같은 건가?”라고 재차 물었다. 하니는 “뭔가 극에서 그런 역할을 만나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하니는 롤모델로 제니퍼 로렌스를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하니는 “그 분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악역도 맡으시고 항상 다양한 역할 맡는데 모든 캐릭터들이 주체적인 여성이라서 그런 부분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엑스(XX)'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2일 오후 7시 V LIVE를 통해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