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김민희, 7번째 영화 촬영 마무리… 현재 후반 작업 돌입
- 입력 2020. 01.20. 13:58:4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7번째 영화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는 촬영을 모두 끝내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처음 만난 후 지금까지 총 7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했다.
이들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언론 시사회에서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국 공식 석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해외 활동은 이어졌다.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홍상수 감독의 신작은 2019년 3월 개봉했던 ‘강변호텔’ 이후 1년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고심 끝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영화제 출품 또는 개봉 직전에 제목을 결정하는 홍상수 감독의 성향에 따라 신작 제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또 해외 영화제에서 소개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