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이진호 "농번기 랩, 실제로 소밥 준 적은 없어"
- 입력 2020. 01.20. 14:12: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이진호가 농번기 노래 관련 비하인드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개그맨 이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준비하면서 롤모델이 있었냐는 질문에 이진호는 "컬투 선배들이 롤모델이었고 개그적으로는 박명수 선배님을 좋아한다. 아무거나 막 하지만 다 개그 소재가되는게 좋더라"라며 "정해진 틀보다는 사람들이 안 건든 쪽을 건들자해서 자연스럽게 소재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정말 그런 개그는 이진호씨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농번기 노래도 정말 인기있지 않나. 그 광고를 우리 아들이랑도 웃으면서 봤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농번기 랩에서 전자제품 쪽이랑 맞춰서 광고주분께서 가사를 잘 써준 것 같다"라고 웃어보였다.
문세윤은 "이용진씨가 지나가는 말로 '저거 아침에 깨 털어본 적도 없을거다'라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이자 이진호는 "솔직히 깨 털어본 적은 있다. 농사를 해봐서 비 오면 고추도 걷어보고 개밥도 준 적은 있지만 소밥 준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