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출연 이유는?
입력 2020. 01.20. 15:12: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수현이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로 출연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김수현이 특별출연했다.

이날 김수현은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북한 간첩 동구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동작 그만, 공작 수행하러 온 건가”라고 5중대원들에게 질문하며 “나는 동무들보다 먼저 이곳에 왔지만 도통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오래 기다리고 있는 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너무 두려워 말라”라고 조언을 하던 중 중국집 사장이 배달을 시키자 다시금 바보인 척 연기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이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로 출연한 이유는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 때문. 그는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수현은 올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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