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 입대 연기 확정… ‘음원 사재기’ 관련 조사 위해
- 입력 2020. 01.20. 15:28:0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 관련 조사를 위해 군 입대를 연기했다.
20일 보도에 따르면 박경의 소속사는 “입대가 연기된 건 맞다. 그러나 정확한 날짜가 나온 건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박경은 이달 21일 입대 예정이었으나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 글로 인해 음원 사재기 논란이 불거졌고 박경의 글에 언급된 가수들은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그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