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엑스' 하니, 첫 연기 도전 "굉장히 떨려, 주인공 역할 책임감 커"
- 입력 2020. 01.20. 15:38: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EXID 하니가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엑스엑스'는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드라마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하니는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연기한다. 이날 하니는 "굉장히 떨린다. 열심히 촬영한 만큼 많은 분들에게 'XX'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텐더 윤나나 역과 나와 닮아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첫 주연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는 물음에 "주인공이라 굉장히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굉장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면서 촬영했다. 무사히 잘 마친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엑스엑스'는 오는 24일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밤 12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7시에 방영,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영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