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사랑, 동물학대 논란 휩싸여…반려묘 내동댕이→“건드리지 말라고”
- 입력 2020. 01.20. 15:38: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구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받은 택배를 여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사랑은 박스 포장을 뜯던 중 고양이가 다가오자 거칠게 얼굴을 밀어냈다. 이후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가려 하자 구사랑은 고양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친 뒤 고양이 얼굴을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이어 구수랑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양이를 향해 “건드리지 말라고”라며 크게 소리쳤다.
해당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구사랑의 행동이 동물학대라며 비판했다.
동물학대 논란이 거세지자 구사랑의 어머니는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 된 상태였다.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
구사랑은 지난해 ‘SBS 가요대전’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주목받은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