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하니 "EXID 완전체 활동? 쉽지 않아, 멤버들과 노력중"
- 입력 2020. 01.20. 17:09: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하니가 EXID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니는 지난해 5월말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안희연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하니는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 회사와 계약이 끝난 후에 뭘 해야할지 몰랐다. 제가 멀 해야 행복하는 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정하지 않고 해외 여행을 떠났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뭔가를 찾고 싶어서 떠났는데 찾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기회에 영화도 찍게 됐고, '엑스엑스'라는 작품도 하게 됐다. 이 작품을 하면서 갖고 있던 질문들에 대해 어느정도 답을 찾은 것 같다. 남은 여러 질문들도 답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ID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완전체 활동이)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 다 회사가 다르다보니까 뭉치기가 쉽지 않은 시스템이다. 멤버들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4일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밤 12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7시에 방영,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영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