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 발견,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격상
- 입력 2020. 01.20. 21:51:3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시에서 유행해 '우한 폐렴'으로 불린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외유입 확진 환자가 발견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렸다.
인천공항검역소는 지난 19일 중국 우한시 입국자를 검영하는 과정에서 발열 증세가 있는 35세 중국인 여성을 발견했다. 감염자는 현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20일 오전 확정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