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김준환에 “감당할 수 있어” 경고
- 입력 2020. 01.20. 22:14:3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가 여운영이 해임된 자리에 김준환이 부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차분하지만 차갑게 경고한다.
20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사부(한석규)는 응급환자들의 몰아치기 시작하는 응급실 앞에서 박민국(김주헌)에게 원장 부임 소식을 물었다.
김사부는 “이런 누추한 곳까지 와준다면 우린 고맙지. 박 선생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라며 돌담병원의 현실을 말했다.
이어 “꼴은 이래도 명섹이 여기가 외상병원이거든요”라며 “수술환자의 8, 90%사 TA거나 일하거나 다친 사람이거든요. 새로 개발된 아파트 노동자들,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싸우다가 쥐어 터진 깡패들 환자거든요”라며 실상을 전했다.
“감담할 수 있겠어요”라는 김사부에게 박민국은 “저 지금 겁주시는 거예요”라며 되받아쳤다.
이에 김사부는 “겁먹었어요, 박 선생. 저 그럼, 난 바빠서 이만”이라는 말을 남기고 아비귀환이 된 응급실로 들어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