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과 이혼 “상대방에 대한 예의 지켜”
- 입력 2020. 01.21. 08:46: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이영이 서하준에게 일침을 가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혼 조정에 들어간 강해진(심이영), 이진상(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진은 이진상에게 이혼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법원에 갔고 이혼 숙려기간을 가지게 됐다.
이진상은 “갑자기 이혼 못하겠다고 하면 나 안 참는다”라고 말했다. 강해진이 아무 반응 없이 걸어가자 이진상은 그의 팔을 붙잡았다.
강해진은 “이거 안 놓냐”라면서 “말 그대로 숙려기간이다. 정말로 이혼을 할 건지, 말건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너도 양심 있으면 그 시간에 생각하는 시늉이라도 해라. 부부라는 이름으로 같이 살았던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라고 일침했다.
때마침 정주리(한가림)가 뛰어와 이진상에게 안겼다. 이후 정주리는 강해진에게 “나 그렇게 나쁜 애 아니다. 폭행으로 고소한 거 취소하고 왔다”라면서 “어차피 서로 잘못한 거 똑같다. 좋게 만난 건 아니지만 앞으로 아줌마 인생 응원하겠다”라고 악수를 요청했다.
강해진은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으며 “너희 둘이 똑같다. 악수는 너네끼리 해라”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