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학도 “텍사스홀덤 포커 선수 활동 중… 도박 편견 없앴으면”
- 입력 2020. 01.21. 09:01: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김학도가 포커 경기를 바라보는 국내 시선의 변화를 바란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한해원, 김학도 부부가 출연해 ‘나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는 바로 당신’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학도는 최근 텍사스홀덤이라는 포커 선수로 전향했다. 재작년엔 해외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우승했다.
그는 “국내에선 국제대회 개최 합법화가 되지 않아서 못한다. 최근에는 대만, 베트남도 합법화가 돼서 개최가 돼서 해외에서 많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뇌스포츠기 때문에 나이드신 분들도 카드 들 힘만 있으면 끝까지 하겠다는 분도 계시고 미국이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도 즐긴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학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카드로 경기하기 때문에 도박이라는 편견이 있다”며 “어떤 종목이든 도박을 해선 안 된다.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텍사스홀덤은 많게는 만 명 선수가 동시에 한다. 우리나라도 그런 부분의 오해와 편견을 없앴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한해원은 “미국에는 요즘 럭비경기보다 시청률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