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별"…故 전태수, 오늘(21일) 사망 2주기
- 입력 2020. 01.21. 09:43:5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21일 향년 34세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태수의 누나인 배우 하지원은 당시 영화 '맨헌트' 관련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상주로 빈소를 지켰다. 하지원은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라며 동생을 애도했다.
1984년생인 전태수는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를 시작으로,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 '괜찮아 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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