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심지호, 황유민에 두 번째 프로포즈 "결혼하자"
입력 2020. 01.21. 09:52:48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황유민에게 두 번째 프로포즈를 하는 가운데 설정환과 최윤소가 함께 있는 장면을 동네 주민이 목격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1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에게 청혼하는 김지훈(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병래(선우재덕)는 “오늘 김 본부장이 수지한테 뭔가 결심한 눈치더라”라며 흐뭇해한다. 이후 지훈은 수지를 찾아가 “언젠가 네가 내 그림을 그려 줄 날이 올까. 결혼하자”며 반지를 내민다. 이에 수지는 당황한다.

한편 남지영(정소영)은 “올케 요즘 남자 만나고 돌아다닌다고 동네에도 소문이 파다하다”라며 화낸다. 윤정숙(김미라)은 강규철(김규철)에게 “그깟 선본 게 무슨 죄라고 그 난리를 치는지”라며 하소연한다. 규철은 그런 정숙에게 “보람이 고모랑 다투고 온 건 아니죠, 정숙 씨”라며 묻고 정숙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직원 중 한 명이 출장을 못 가게 됐다는 소식을 들은 봉천동(설정환)은 “출장 제가 다녀올 테니까”라고 말한다. 이에 여원도 “같이 가겠다”고 의견을 밝힌다.

출장 장소에서 천동은 “바람이 엄청 차다”라며 여원에게 직접 목도리를 둘러 주는데 그 모습을 한 주민이 발견한다. 그는 여원과 천동을 아는 듯 호들갑을 떨며 둘을 지켜본다.

지훈과 수지, 천동과 여원의 앞날이 갈수록 궁금해지는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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