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지수원, 최명길‧김흥수 유전자 검사 단행 “이길 수 있을까”
- 입력 2020. 01.21. 10:11:4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최명길을 향한 의심에 박차를 가하며 유전자 검사까지 단행한 가운데 오채이와 이해우가 얼떨결에 입맞춘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56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과 구해준(김흥수)의 유전자를 대조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은하는 “우리가 차미연 이길 수 있을까. 그 여자는 독을 품고 삼십 년을 준비했을 텐데”라며 캐리가 차미연일 수도 있다는 의심에 확신을 더해 간다. 홍인철(이훈)은 “그것보다 해준이 생모라는 게 더 문제다”라며 앞날을 걱정한다.
캐리의 방 안에서 의문의 휠체어 소리를 들은 은하는 캐리를 향한 의심의 수위를 더 높인다. 이에 캐리는 “내가 차미연이라면 설미향 환자를 빼돌릴 문제가 있긴 한가 보다”라고 은하를 비웃는다.
한편 홍세라(오채이)는 데니 정(이해우)에게 “디톡스랑 잘 만들어 보자. 우린 마케팅으로 승부할 거니까”라며 자신감을 표현한다. 그러던 도중 세라는 데니 위로 넘어지게 되고 얼떨결에 입을 맞춘다. 이에 데니는 “지금 나 당한 거야?”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