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자이언트 핑크 "먼 친척들, 오랜만에 만나면 어색해"
입력 2020. 01.21. 12:58: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명절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슬리피와 자이어트 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올해 설날에 고향내려가냐는 질문에 자이언트 핑크는 "부산을 안 내려간 지 오래됐다. 서울에서 산 지 오래되서 어머니, 아버지가 올라오셔서 외식한다. 이번에도 안 내려간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어색하다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자이언트 핑크는 "저도 먼 친척들은 조금 어색하다. 사촌 언니들인데 어릴 때보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한테 너무 많이 컸다라고 말면 뭐라할지. 존댓말해야될 지 잘 모르겠더라"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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