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박현빈 "데뷔 때 상상도 못했던 요즘, 트로트 많은 사랑에 행복"
입력 2020. 01.21. 15:21:2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현빈이 넓어진 트로트 음악시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속 '미지의 초대석'에는 가수 박현빈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미스터트롯' 너무 잘 되니까 부럽더라. 요즘 트로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를 맡고 있는 박현빈은 "너무 행복하다 트로트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 했다. 데뷔 때만 해도 '트로트 가수라서 안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 말을 듣고 자극을 받았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안영미가 "장윤정 씨 이후 트로트 계가 넓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냐"라고 묻자 박현빈은 "남자 쪽에선 처음이다. 장윤정 선배가 있어서 시도할 수 있었다. 트로트라는 말을 자주 보고 듣는 시대가 데뷔하고 처음이라 행복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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