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내가 차미연이란 것 증명해 봐라” 도발
입력 2020. 01.21. 19:55: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명길이 지수원을 도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자신은 차미연이 아니라고 말하는 캐리 정(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지수원)는 “당신 차미연이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캐리 정은 “차미연이라고 하면 믿을 거냐. 안 믿을 거지 않나. 못 믿을 거지 않나”라고 쏘아붙였다.

서은하가 “믿고 안 믿고는 내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니까 솔직히 말해라. 당신 차미연이냐”라고 재차 묻자 캐리 정은 “증명해봐라. 내가 차미연인지 아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0년 전 죽은 여자가 다시 살아날 일은 없는데 내가 닮아서 당황했지 않나. 내 말은 안 믿을 거니까 증명해보라는 것”이라며 “증명하고 나서 다시 얘기하자. 그전엔 내가 누군지 함부로 단정 짓지 마라. 난 캐리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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