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91.19’,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눈물 펑펑’
입력 2020. 01.22. 23: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양준일의 팬미팅 장면이 ‘양준일 91.19’에서 공개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이하 ‘양준일 91.19’) 2회에서는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단독 공개된다.

팬들을 위해 귀국 후 쉴 새 없이 행사를 준비해온 양준일은 “과연 날 보러 오는 분들이 정말 계실까” 되뇌며 무대로 향했다. 그는 ‘판타지’ 노래 가사 중 ‘너를 보는 순간 판타지’를 외치며 28년 만에 팬들 앞에 섰고, 수천 명의 팬들은 떠나갈 듯한 환호와 함성으로 양준일을 반겼다.

이어 양준일은 ‘리베카’를 열창하며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렸다.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양준일은 무대가 끝나고 팬들과 마주하자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의 진심어린 눈물에 팬들 역시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양준일은 팬미팅 후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의 사랑은 내 상상보다 깊고 높다. 내가 가족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대한민국이 해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감사함을 전하며 못다 흘린 눈물을 쏟아냈다.

‘양준일 91.19’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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