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장선율, 애교로 심이영 설득 “부탁이에요”
입력 2020. 01.23. 09:13: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장선율이 심이영에게 부탁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도우미를 구하기 어렵게 된 오대구(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대구는 도우미 업체에서 “그 집 아주머니 때문에 가고 싶어하는 분이 없다”며 “더 이상 갈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절망했다. 오대구는 아들 오광주(장선율)에게 “아주머니 없이 아빠가 하겠다”고 했으나 오광주는 “아빠 없을 때는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어 오광주는 강해진(심이영)을 언급하며 “아줌마랑 있으면 안 되냐. 아빠는 글쓰고 나는 그 아주머니랑 있겠다”고 했다. 오대구는 오광주의 말을 듣고 갈등했다.

이후 오대구는 강해진 가게로 찾아가 “우리 집에 와서 아들 좀 봐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강해진은 “못 한다”고 거절했다. 연이어 오광주가 가게로 뛰어 들어와 강해진의 품에 안긴 뒤 “이거 정말 드리기 힘든 말씀인데, 우리 집에서 저랑 있어주시면 안 되냐”고 애교를 부렸다.

강해진은 귀여운 오광주의 애교 섞인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하고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이를 눈치 챈 오대구는 “애가 이렇게 부탁하는데”라며 강해진을 부추겼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