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설정환 하룻밤 소식에 집안 발칵, 최윤소 “잠깐 흔들렸다”
- 입력 2020. 01.23. 09:34:4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지방에서 설정환과 하룻밤을 묵고 왔다는 사실에 집안이 뒤집힌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3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봉천동(설정환)과 지방 출장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는 소식을 들은 왕꼰닙(양희경)네 가족들이 당황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지영(정소영)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동우 그렇게 간 지 얼마나 됐다고. 서방질이 뭐야”라며 분개한다. 이때 여원이 대문을 열고 들어오자 지영은 빠르게 입을 다문다.
여원이 걱정되는 천동은 “혹시 출장 갔다 외박한 것 때문에 댁에서 뭐라고들 하는 거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여원은 “이젠 제가 알아서 한다”라고 차갑게 답한다.
한편 천동을 좋아한다는 황수지(정유민)의 말을 들은 황병래(선우재덕)는 자신의 사무실로 천동을 불러 “딸이 좋다는 건 갖게 해 줘야겠지. 물건이든 사람이든 말일세”라고 해 긴장감을 높인다.
꼰닙은 울면서 집에 온 남보람(이아라)을 껴안아 위로한다. 보람을 따라온 친구는 꼰닙에게 “보람이 새아빠 생기는 거냐고 친구들이 물어봐서 우는 거다”라고 전달한다.
언니가 걱정스러운 강여주(김이경)는 둘만의 술자리에서 “근데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랑 완전히 끝난 거 맞나”라고 질문한다.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은 여원은 집으로 가 꼰닙에게 “어떤 분한테 잠깐 마음 흔들렸던 건 사실이다”라고 고백한다. 여원의 고백에 꼰닙은 마음을 쉽게 읽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여원의 고백에 꼰닙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지는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