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최명길 남편·아이 죽음 실마리 찾은 김흥수, 오채이까지 가세
- 입력 2020. 01.23. 10:37:2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최명길을 추궁하는 가운데 김흥수는 최명길 원한의 실마리가 제이그룹과 지수원에 있음을 알아낸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58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우리 유라만 찾을 수 있다면 다 필요 없어”라고 울부짖으며 잃어버린 딸 유라의 행방에 대해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캐리는 유라 유괴 사실이 밝혀지면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제 딸을 가엾게 여기시고 제발 우리 유진이 모르게 해 달라”며 기도한다.
구재명(김명수)은 “너는 내가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라고 구해준(김흥수)에게 물어 자신의 행동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해준이 “제가 명명백백히 밝혀서 아버지 억울함 풀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하자 재명의 표정은 미묘해진다.
한편 홍인철(이훈)은 설미향(김보미)이 미연의 약점일 수도 있다고 짐작한다.
재명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사건을 조사했던 해준은 차미연의 남편과 아이의 죽음 뒤에 제이그룹과 은하가 있음을 눈치챈다. 정보통에게 해준은 “죽은 아기 담당 의사가 서은하 원장님이더라”라고 전달받은 후 그것이 캐리 원한의 실마리임을 직감한다.
홍세라(오채이)는 “캐리가 원한 때문에 언니를 유괴했다면 어디 있는지 알 거야”라며 유라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