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홍수아 "슬럼프+우울증, 테니스로 극복"
입력 2020. 01.23. 11:21: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홍수아가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홍수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선영은 "4년 전에도 시구 이야기를 했었는데 요즘도 야구를 즐겨보냐"라고 물었다.

홍수아는 "야구도 즐겨보는데 요즘엔 테니스에 빠져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이 "슬럼프를 테니스로 극복했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홍수아는 "한동안 아무것도 하기 싫었을 때가 있었다.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일하는 것도 재미가 없고 의욕이 없었다"라며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약간 우울증이 왔는데 지인 소개로 테니스를 치게 됐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내가) 잘하더라. 그런데 팔뚝이 두꺼워지고 있어 큰일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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