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갈' 최진혁 박성웅, 파격 첫 티저 공개…3월 16일 첫 방송
- 입력 2020. 01.23. 11:34: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OCN '루갈'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16일(월) 첫 방송되는 OCN 새 월화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측은 23일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이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부터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까지 레전드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짙은 어둠 속 기괴한 가면을 쓴 남자의 서늘한 분위기로 시작된다. 붉은 조명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의 모습은 긴장감을 드리운다. 화면이 전환되면 빛으로 가득한 방 안에 두 눈을 가린 또 다른 남자가 등장한다.
안대를 푸는 남자와 가면을 거두는 남자의 모습이 교차되며 흐르는 “놈이 전부를 앗아간 그때, 나는 다시 태어났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래이션이 흘러 나온다. 긴장감이 절정에 이른 순간 정체를 드러낸 최진혁과 박성웅. 매섭게 부딪히는 두 사람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진혁은 새로운 차원의 히어로 강기범으로 변신한다. 강기범은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핵심 멤버로 최첨단 인공눈을 장착한 인물이다..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절망의 끝에서 막강한 능력을 얻게 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인다.
박성웅은 최진혁과 대립하는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절대 악 황득구로 분한다. 악으로 세상을 통제하려는 그는 잔혹한 인품과 비상한 머리로 아르고스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카리스마로 무장한 최진혁과 박성웅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대결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갈'은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