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설 특선영화 총망라, ‘나를 찾아줘’→ ‘걸캅스’까지 풍성
- 입력 2020. 01.23. 11:43: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020년 새해를 다채로운 영화로 가족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겠다. 스릴러와 코믹, 가족극, 액션 등 여러 장르들을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 23일, 심장 ‘쫄깃’ 스릴러로 포문
명절을 앞둔 23일에는 심장이 쫄리는 스릴러 영화로 안방극장 포문을 열 예정이다. SBS는 이날 오후 11시 50분부터 ‘나를 찾아줘’를 편성해 명절의 첫 날을 영화와 함께 하도록 했다.
◆ 24일, 국내외 인기작과 즐기는 명절 첫 날
가장 먼저 오전 9시 15분에 JTBC에서 ‘안시성’이 방영되고 오후 1시 20분에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가 방영된다. 이 작품은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을 맡은 스포츠 영화다. 이후 저녁 8시 45분에 SBS에서 ‘나의 특별한 형제’, 오후 10시에 KBS2에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후 10시 50분에는 각 JTBC와 MBN에서 ‘가장 보통의 연애’ ‘존 윅3: 파라벨룸’이 상영된다.
◆ 25일, 가족과 함께 영화 보며 즐기는 따스함
설 당일에는 가장 많은 작품들이 시청자와 만난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따스하고 유쾌한 작품들이 주로 편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새벽 0시 20분에는 KBS1에서 ‘옹알스’가 따스한 감동을 전하고 1시 5분에는 EBS1에서 ‘버디, 인생의 동반자’가 방영된다 오전 10시 10분에는 JTBC에서 ‘기묘한 가족’, 오후 1시 30분에 채널A에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만날 수 있다. 오후 5시 10분에는 MBN에서 '히말라야‘가 방영된다. 이와 함께 8시 50분부터는 각 JTBC와 MBC에서 ’돈‘과 ’PMC: 더 벙커‘를 관람할 수 있고 오후 10시 10분부터는 SBS에서 ’악인전‘이 방영된다. 11시 정각과 35분, 55분에는 JTBC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과 EBS1 ’수상한 그녀‘, KBS2 ’뺑반‘이 각각 전파를 탄다.
◆ 26일, 장르 영화로 ‘시간 순삭’
오후 1시 10분부터 명작 ‘진주만’을 EBS1에서 만난 뒤 오후 5시 30분부터 MBN에서 ‘시간이탈자’를 시청할 수 있다. 이후 9시에는 tvN에서 마동석, 김성오 등이 출연한 ‘성난황소’가 방영된다. 오후 11시 5분에는 SBS에서 ‘내 안의 그놈’으로 유쾌함을 전하고 15분에는 EBS1에서 ‘써니’를 방영해 과거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사한다. JTBC는 오후 11시 30분에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이 방영된다.
◆ 27일, 대작+‘꿀잼’으로 즐기는 설 연휴 마지막
대체휴무일로 보내는 마지막 연휴, 27일에는 세 편의 영화가 시청자의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오후 3시 10분부터 EBS1에서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가 방영되고 오후 5시 25분부터는 SBS에서 ‘신과 함께- 인과 연’이 방영된다. MBC에서는 오후 8시 30분에 ‘걸캅스’가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각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