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KBS 사의 표명 “절차 밟을 예정” [공식]
입력 2020. 01.23. 15:34: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다.

KBS 측은 23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라며 “아직 논의 중인 상태지만 곧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사 시점에 대해선 “아직 본인 휴가가 남은 것 등 사정으로 한 달 이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뉴스1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최근 KBS 아나운서실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연예가중계’ ‘비타민’ ‘위기탈출 넘버원’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 ‘1대100 스타퀴즈왕’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현재 박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시~9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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