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퇴사 권유하는 양희경에 “나가겠다”
입력 2020. 01.23. 21:06: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출가 의지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왕꼰닙(양희경)은 강여원(최윤소)을 방으로 불러 남동우(임지규)가 사망하고 난 뒤 받았던 다짐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나는 누가 안 모셔줘도 내 힘으로 잘 산다. 그러니 너는 네가 말했던 것처럼 보람(이아라)이나 신경써서 키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왕꼰닙은 “정리했다는 얘기는 확실하냐”며 “그렇다면 회사 관둬라. 네가 회사 관두기 전에는 네 말을 못 믿는다”고 했다.

당황한 강여원은 “어머니 걱정하는 마음은 잘 아는데 힘들게 얻은 일자리 이렇게 잃고 싶지 않다”며 “관두라고 하시는 것은…”이라며 뜻을 따르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왕꼰닙은 “이제는 너를 못 믿겠다고 하지 않았나. 내가 너를 어떻게 믿겠냐. 우리 동호 죽은 지 이제 겨우 1년 만에 사달이 났는데 남부끄러운 사달을 만들고 세상 어느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겠냐”꼬 다그쳤다.

강여원은 마음을 먹은 듯 “저 이 집에서 나가겠다”고 강경하게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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