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CEO 하늘, 3차 자필 사과문 공개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 부끄러” [전문]
입력 2020. 01.24. 21:45: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튜버 겸 CEO 하늘이 자신의 잘못된 행동들을 반성하고 사죄했다.

하늘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트에 자필로 사과문을 적은 것이며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 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과거의 행동들로 항상 마음 한 편이 불안하고 무서웠다. 관심이 높아질수록 불안한 마음이 더 커져, 더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늘은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정말 미안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며 “저에게 상처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이 일로 상상조차 안 될 만큼 실망하신 팬분들,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끝으로 하늘은 “그동안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안겨드려 마음이 무겁다”며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하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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