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 류준열‧유지태 반전 키워드… 줄거리+편성 시간 ‘관심↑’
입력 2020. 01.25. 22:02:4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돈’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25일 오후 8시 50분부터 JTBC에서는 ‘돈’이 방영됐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은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고 위기를 맞는다.

이때 베일에 싸인 전설의 작전 설계사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받는다. 그리고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앞에 금융감독원의 수하인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서서히 그의 돈을 추적한다.

영화 ‘베를린’ 조연출을 맡았던 한누리 감독이 각본을 쓴 ‘돈’은 지난 2019년 3월 2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3,389,125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돈’ 스틸 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