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조폭 두목 마동석·강력반 형사 김무열 콜라보, 줄거리는?
입력 2020. 01.25. 22:39:1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악인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드라마 ‘스토브리그’ 결방 대신 편성된 ‘악인전’은 SBS에서 오후 22시 10분부터 방송됐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범인 잡기가 인생의 목표인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이 만나 연쇄살인마 K 검거라는 목표를 두고 조폭과 형사라는 역할 차이에도 힘을 합치는 이야기다.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 액션극 ‘악인전’은 2019년 5월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3,364,712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악인전’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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