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동물농장’ 박순석 수의사 반려견 ‘깜순이’의 사연 #포메리안 #번식견 #다리장애
- 입력 2020. 01.26. 10:40:5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동물농장’ 박순석 수의사가 깜순이를 반려견으로 받아들이게 된 사연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6일 방영된 SBS ‘TV동물농장’의 의 ‘나는 수의사와 산다’ 편에서는 반려견으로 16년을 함께 지내 이제 늙어 움직이는 것도 먹는 것도 쉽지 않아진 깜순이를 키우는 박순석 수의사의 사연이 공개됐다.
박순석 수의사는 16년전 영국에서 번식견으로 한국에 오게된 포메리안 중 다리가 불편한 한 마리가 계속 마음을 불편하게 해 결국 키우게 됐다.
그는 당시 깜순이는 불편한 다리와 작은 체구로 변식견으로 살아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수많은 동물 중 유독 깜순이에게 끌렸던 이유에 관해 박순석 의사는 “하염없이 약간 애절한 듯 올려다보는 눈빛. 또 얘가 번식견으로 키워져야 한다는 그러한 안타까움이 그 당시에는 좀 복잡했죠”라며 “그래 내가 보실피자”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동물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