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여행] 이탈리아 ‘개의 동굴’, 마트 트웨인·괴테가 찾은 명소 “개 출입금지 이유는?”
- 입력 2020. 01.26. 11:17:1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서프라이즈’가 이탈리아 관광 명소 중 하나인 ??? 동굴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현상의 정체를 따라갔다.
26일 방영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하루에도 수백 명이 방문하는 이탈리아 포추올리 관광 명소 ‘개의 동굴’에서 개의 출입을 금지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동굴 안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현상, 그 정체는?
마크 트웨인, 볼프강 괴태 등도 방문한 16세기부터 유명한 관광 명소다.
이 동굴에 들어가면 어떤 강아지든 동굴에서 숨을 거뒀다가 동굴에서 나오면 이내 숨을 다시 쉬며 살아난다. 혹시 금세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근처 아냐노 호수에 몸을 담그면 된다.
16세기 극심한 전염병이 펴지면서 해적들은 감옥 대신 개의 동굴에 갇히고 동굴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다 사망한 채 발견했다.
영국 학자 알프레드 테일러는 호흡기간의 위치가 30cm 이하일수록 빨리 기절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동굴의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는 것이다.
분화구가 24군데 있던 화산 분출이 활발한 곳이어서 30cm까지는 이산화탄소가 가득차 있게 된다. 이런 이유로 동굴 안에 들어간 개들이 질식하게 되는 것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