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선정 최고의 달인, 이촌동 우동·김초밥→영주 육회비빔밥
입력 2020. 01.27. 20:5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잠행단 선정 최고의 달인이 소개된다.

27일 방영되는 SBS 설 특집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잠행단 선정 최고의 달인, 화제의 달인-미션 임파서블, 빵의 정석-청년 달인, 전설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이 공개된다.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이자 맛의 달인 중에서도 꽁꽁 숨어있어서 더 찾기 어려웠던 은둔식달의 달인들. 수많은 식당을 돌아다녔던 잠행단이 선정한 최고의 달인만 모았다.

‘생활의 달인’ 역대 최다 출연에 빛나는 이촌동 우동&김초밥 김주인 달인부터 쫄깃한 막창 속에 꽉 찬 순대 속 재료로 보는 것 만으로 든든했던 보은 막창순대 유춘경 달인, 정통 황해도식 김치 비법을 선보였던 강화도 김치만두 서종국 달인 그리고 잠행단이 인생 불고깃집이라고 극찬한 대구 연탄불고기 정지윤, 김병연 달인 부부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양념장 비법을 총 공개했던 영주 육회비빔밥 권석영 ,서선인 달인 부부까지 만나본다.

방송 이후 변화된 그들의 모습 그리고 시간 관계상 방송에 미처 담지 못했던 두 번째 비장의 메뉴까지 설 특집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해본다. 시간이 없어서 소개하지 못했던 달인들의 미공개 초특급 미션. 차량 표면에 붙은 메추리알을 건드리지 않고 차량을 벽에 밀착시킬 정도로 놀라운 주차 실력을 보여주었던 이승희 달인이 이번엔 눈을 가린 채로 초 밀착 주차에 도전한다.

고소한 향으로 한 번,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또 한 번,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은 달인들의 빵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남다른 비법과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았던 빵의 달인들을 다시 만나본다.

빵인지 떡인지 모를 찰진 식감의 소보로 찹쌀빵으로 화제가 되었던 함춘식 달인, 한 입 베어물면 알이 톡톡 터지며 감칠맛 나는 명란바게트를 선보였던 장희원 달인. 그리고 일명, ‘겉바속촉’의 대명사로 불리며 단골들 사이에서 수분 잠금 스콘이라고 소문난 스콘을 만든 김민정 달인, 이들에게는 손님의 지갑을 두 번 열게 만드는 특별한 빵이 있다고 한다.

지난 방송에서 미처 공개하지 않았던 비법을 공개한다.

생활의 달인 방영 이후, 전설처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달인들이 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과 넘치는 매력으로 우리에게 막강한 임팩트를 남긴 달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14년 보는 사람들을 흥겹게 만들었던 김경락 달인. 방송 이후로 탬버린 기술을 전수받는 제자들이 많이 생겼다.

9년 전, 철봉에 매달려 앞뒤로 반동을 주며 점프해 청바지를 입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청바지를 입었던 이범우 달인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상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청바지를 입을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화제의 달인들을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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