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수비 “축복받지 못하는 결혼 이해해 준 남편 고마워”
- 입력 2020. 01.28. 08:05:1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박수비 씨가 결혼 반대에도 옆에서 자리를 지켜 준 남편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의 결혼은 아직 미완성’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비(47) 씨는 “가족들에게 축복받지 못하는 결혼은 (배우자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남편이) 그런 얘기를 하지 않고 묵묵하게 지켜봐 줬다. 미안한 것이 고마운 것이고 고마운 것은 미안한 것이고”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인 김철(42) 씨는 “아내가 혼자 짐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 그런 것들 때문에 아내에게 너무 고맙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