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수비, ‘그녀의 웨딩송’ 부르며 남편 김철 위로
- 입력 2020. 01.28. 08:20:3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박수비 씨가 ‘그녀의 웨딩송’을 부르며 남편 김철 씨를 위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의 결혼은 아직 미완성’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비(47)‧김철(42) 씨 부부는 김철 씨의 고향인 충남 예산군 고덕으로 내려갔다.
고향으로 향하던 중 김철 씨는 “밖에 나가서 부모님 도움 없이 열심히 해서 잘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강릉에 와서 생활하다 보니까 성공의 기준이 많이 변했다. 어떤 때는 죄책감이 든다”며 현재 심정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김철 씨는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이 생활 자체가 재미있고, 만족스럽지만 아직도 어머니는 고생하고 계시다”며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을 언급했다.
이에 박수비 씨는 ‘그녀의 웨딩송’을 부르며 김철 씨를 위로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