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쁜사랑’ 신고은, 맞선 본 이선호에게 결국 고백 “좋아해요”
입력 2020. 01.28. 08:22: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는 자신이 맞선을 본 사실을 알고 피해다니는 신고은에게 맞선녀와 함께 갔던 음악회의 음악을 들려주며 달랬다.

28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한재혁(이선호)은 송단실(이상숙)에게 최소원(신고은)이 자신이 맞선을 본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소원을 찾았다.

재혁은 딸 하은과 빨래를 개고 있는 소원 옆에 앉아 말을 걸려 시도했으나 이내 소원이 피하자 그를 따라 나섰다.

마당에서 앉아 있는 소원에게 재혁은 “나랑 말도 안 섞고 슬슬 피하고. 하은이도 그러던데요 나랑 싸웠냐고”라며 말을 걸었다.

“음악회 다녀오셨나 봐요”라고 묻는 소원에게 재혁은 맞선을 봤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재혁은 “그분이 피아니스트예요. 그 분 마음에 드시나 봐요. 아버지 입장 때문에 몇 번 본거예요. 거기서 들은 음악이 좋던데 다음에 같이 음악회 갈래요”라며 음악회 갈 것을 제안했다.

이어 휴대폰에서 음악을 재생해 이어폰을 건네며 “들어보라고요”라며 함께 음악을 들었다.

다음날 아침 재혁은 음악회를 예약했다며 소원에게 저녁에 시간을 낼 것 요구했다.

재혁은 소원과 약속을 한 저녁 시간에 맞선녀가 양측 아버지가 만나는 자리에 같이 나갈 것을 제안하자 난감해했다.

소원은 한유진(심은진)에게 그 소식을 전해듣고 실망해 집으로 들어갔다. 재혁은 집으로 급하게 뛰어와 소원을 붙들며 상황을 설명을 하고 소원은 이런 그에게 “좋아해요”라며 결국 자신의 마음을 더는 감추지 못하고 고백을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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