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데뷔곡 ‘날 떠나지마’ 때문에 정우성으로 오해받은 사연 공개 (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1.28. 10:02: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가 광고 삽입 곡이었던 ‘날 떠나지마’ 때문에 가수 박진영이 배우 정우성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임백천의 뮤직살롱’ 코너에서는 가수 박진영의 노래와 비하인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임백천은 “광고에 ‘날 떠나지마’를 삽입 후 문제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당시 TV 광고 곡이었던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는 광고 하단에 ‘날 떠나지마 – 박진영’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채 방송됐다. 임백천은 “시청자들은 광고 모델이었던 정우성이 박진영인 줄 모두 착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임백천은 “데뷔 무대를 끝낸 박진영이 친한 누나에게 전화를 받았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라며 “그 누나의 아이가 정우성이 아닌 박진영이 ‘날 떠나지마’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지르고 눈물을 흘렸다”라고 비하인드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