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김규철, 김미라에 사기당해 눈물… 김이경 “그 여자 꽃뱀”
- 입력 2020. 01.28. 10:27:0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규철이 김미라에게 사기를 당한 것을 알아차린 가운데 김경숙은 정유민의 일로 설정환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6회에서는 재산뿐만 아니라 강여주(김이경)의 유학 자금까지 윤정숙(김미라)에게 털렸다는 것을 알고 강규철(김규철)이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주는 “그 여자 완전 꽃뱀이었다. 우리 완전 속은 거다”라며 규철을 원망한다. 규철은 “정숙 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게 분명하다”라며 정숙에게 속은 사실을 믿지 않으려 한다.
이에 강여원(최윤소)은 “작심하고 우리 속인 거다. 사기당한 거다”라며 규철에게 사실을 직시시키고 규철은 끝내 눈물을 흘린다.
한편 구윤경(김경숙)은 봉천동(설정환)의 사무실을 찾아가 “봉 팀장 어디 있나. 자네 따위가 감히 우리 딸을 탐내?”라며 천동을 탓한다.
천동은 “나 여원 씨 기다려 보려고 한다. 그게 언제가 됐든”이라며 계속 여원을 기다릴 것임을 여원에게 알린다. 이에 여원은 “팀장님이랑 있으면 내 마음이 자꾸 흔들릴 것 같다”고 설명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