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측 "성추행 무혐의 처분…A씨 명예훼손·무고죄로 고소"(공식)
입력 2020. 01.28. 10:42: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37)이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8일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김호영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인 A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호영은 지난해 9월24일 차량 내부에서 40대 남성 A씨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그해 10월4일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김호영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 댓글을 포함해 모든 악의적인 허위의 작성 배포 유통 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은 고소장 접수 2개월 만에 이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하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를 상대로 맞고소 한 사건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이어나간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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