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우한 폐렴 우려에 “공개 방송 녹화 진행… 추이 지켜볼 것”
- 입력 2020. 01.28. 18:25:3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KBS 측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뮤직뱅크’ 등 공개 방송 녹화 진행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 측은 28일 오후 “이번 주 공개 방송은 녹화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객 출입구에 건강 안전 고지를 게시하고 손 소독제, 마스크, 발열 감지기를 준비하고 문제가 우려되는 관객은 귀가 조치 예정이다. 현장에 오는 관객에게는 사전에 마스크 준비를 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주중이라도 상황이 심각해지거나 정부의 지침이 있으면 무관중으로 녹화 또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추이를 지켜보고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전국노래자랑’ ‘개그콘서트’ ‘뮤직뱅크’ 역시 상황에 따라 녹화 진행 방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