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갑부’ 부동산 경매의 신, 숨은 보석 집 80여 채 사고판 경매 비법 공개
입력 2020. 01.28. 20:29: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서민 갑부’에서 부동산 경매 갑부의 경매 비법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 A 교양 프로그램 ‘서민 갑부’에서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시작해 80여 채의 집을 사고팔며 부동산 경매의 신으로 떠오른 이선미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선미 씨는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할 정도로 성공한 부동산 전문가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선미 씨가 겪은 산전수전과 실패를 통해 찾아낸 부동산 경매 성공 노하우를 밝힌다.

35살에 싱글맘이 된 선미 씨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켜내야 할 아이들이 있었기에 더 억척스럽게 일에 매달린다. 그런 와중에 이름도 생소한 육종암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게 된 그는 수술과 1년 동안 이어진 항암치료로 지칠 만큼 지친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책 한 권을 통해 부동산 경매에 매료된 선미 씨는 그때부터 삶의 희망을 보게 된다.

선미 씨는 법원을 오가며 주택 밀집가의 작은 빌라를 공략해 첫 낙찰에 성공한다. 하지만 낡고 오래된 빌라를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 오래 고민한다.

이에 선미 씨는 낙찰받은 집을 깨끗하게 수리해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최종 구매 결정을 주로 여자들이 한다는 점을 공략해 주부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 포인트로 집을 꾸며 틈새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이렇듯 자신만의 방법으로 경매 고수의 반열에 오른 선미 씨지만 현장 조사만은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선미 씨는 과거 눈여겨 봐둔 아파트가 경매에 나와 낙찰을 받았을 때, 관리비가 수백만 원이 쌓여있고 집주인은 이미 야반도주한 상태였던 경험이 있다.

숨은 보석 집을 찾아내 경매의 여왕으로 등극한 선미 씨의 성공 이야기는 오늘(28일) 밤 8시 4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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