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김이경, 유학 자금 날린 김규철에 분노 폭발 “이게 다 아빠 탓”
입력 2020. 01.28. 20:43: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이경이 김미라가 집안의 돈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학 자금까지 훔친 것을 알고 분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66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에게 유학 자금이 없어진 사실을 토로하며 분노하는 강여주(김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주는 “그 여자 꽃뱀이었다”라고 강규철(김규철)에게 소리치며 “어떡하냐. 내 통장이랑 현금 카드도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여원은 “다른 데 둔 것 아니냐”라고 여주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여주는 “유학 가려고 모아둔 건데 이제 어떡하냐. 이게 다 아빠 때문이다”라며 규철을 원망했다.

이에 규철은 눈물을 흘리며 여원과 여주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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